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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설계

나 혼자 뽑아 본 '노후 행복에 필요한 7가지'

by 사람과 직업연구소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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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뽑아 본 노후 행복에 필요한 7가지

 

 

무엇 무엇을 위한 ~가지 같은 것들이 많다.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어제 문득 나이 들어서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생애설계, 은퇴준비적인 관점이 아니라 상식적이고도 개인적인 차원에서 말이다. 그런데 결국 생애설계나 은퇴준비의 관점과 유사한 부분이 많긴 하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그렇게 뽑아봤더니 7가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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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은 조금씩이라고 꾸준히 할 생각이다.

나이가 든다고 일을 손에서 놓는다면 그다지 삶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다. 일을 해야 존재감을 스스로 느낄 수 있고 삶의 의미를 잃지 않을 것 같다.

일은 의외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종종 생계라는 어려움에 가려져 빛을 못 발하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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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족과 친구, 내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적인 교류에 노력을 할애한다.

이 부분은 점점 시대가 바뀌며, 관계의 영향력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좋은 관계를 주고받는 것은 여전히 사람들의 근원적 욕구에 가깝다. 관계가 좋으면 대체로 행복하기 때문이다. 배우자와 자녀, 친구와 지지를 주고받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축복받은 미래가 아닐까?

좋은 관계의 의미는 '나쁜 관계' 속에 있어 본 사람들은 확실히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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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연과 여행/ 예술과 배움을 가까이하는 삶이다.

그래서 노년에 도서관이 옆에 있으면 좋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런 시간들을 찾자고 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것이 요즘이니 마음만 갖고 있다면 더 즐거운 노년이 될 여지는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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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시도에 도전해보자.

새로움이 없는 인생은 지루하다. 적어도 내 경우는 그렇다. 기존에 안 해봤던 것, 새로운 경험에의 도전이 내게 생동감을 준다. 나이 들어도 찾아가며 추구해야 할 과제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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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강하고 유연한 몸과 마음의 유지하기.

너무나 쉽고 당연하지만 정말로 지키기 쉽지 않은 것이다. 그중에서 내가 주의해야 할 것은 아마도 과식(먹는 것 좋아한다^^;;)과 의자에 오래 앉아 있기다(이게 그렇게 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어쩌자고 나는 정말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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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적정수준의 소비를 유지할 수 있는 재무 상황 만들기.

재무라는 표현이 거창하지만 결국 내게 필요한 생활비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수준이 가장 좋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내 수준의 필요만 알면 된다. 돈은 무시해도, 남과 비교해도 나를 불행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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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가능하면 도울 수 있는 삶이다.

세상을 풍요롭게 하고 어쩌고 하려는 게 아니다. 타인을 도울 때 사람들은 의외로 행복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기심이 전부인 듯 얘기되는 세상이지만 따지고 보면 나만 아는 인생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

 

개별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무언가를 채우고 만들어가는 것은 또 각자의 몫이다. 다행히 이런 것엔 익숙한 편이라...

 

이렇게 해도 행복해지지 않을 수 있다. 결국 그건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니까.

우리는 너무 많이 알고 너무 적게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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